91개국 디자인 해법 서울에 모였다…‘서울디자인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후기만 믿고 맡겼는데”…서울시, 무등록 펫시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북구, 삼양사거리 노후건축물 부지가 매력정원으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서울시 지적측량 경진대회’ 2년 연속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경남 5개 시·군 행정구역 통합 건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남도는 29일 마산·창원·진해시, 함안·산청군 등 5개 시·군의 행정기관과 의회, 주민 등 모두 10곳에서 행정구역 통합을 건의했거나 건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통합논의가 활발한 마산·창원·진해·함안 4개 시·군은 행정구역 개편을 둘러싸고 같은 자치단체 주민들끼리도 의견이 달라 각자 통합대상을 달리하는 건의서를 내는 등 적잖은 진통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의 여론조사를 거쳐 통합 대상지역이 어떻게 조정될지 관심이 쏠린다.

창원시는 인접한 마산·창원·진해 3개 시의 통합 건의서를 30일 신청한다. 마산시는 시와 민간추진위 등 2곳에서 행정구역 개편을 건의할 예정이다. 마산시가 마산·창원·진해 3개 시·군 통합을 신청하는 것과 달리 주민 주체인 통합준비위원회(2만 6224명 서명)는 마산·창원·진해·함안 4개 시·군의 통합을 신청한다.

진해시는 창원·진해 2개 시만 통합하겠다는 건의서를 냈으며, 함안군은 군· 군의회·주민주체 2곳 등 모두 4곳이 각자 통합건의서를 냈다.

함안군과 군의회, 민간추진위원회(1만 3952명 서명) 1곳에서는 마산·창원·진해·함안 4개 시·군을 통합하자는 건의서를 25~28일 냈다. 이에 반해 또 다른 한 민간추진위원회(2080명 서명)는 마산·함안 2개 시·군만 통합하자는 건의서를 제출해 놓았다.

한편 산청군의회와 산청군 민간추진위(4368명 서명)는 인접한 진주·산청의 통합건의서를 각각 이날 제출했다. 이에 대해 진주시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행안부는 건의지역을 대상으로 10월 중 여론조사를 한 뒤 이를 바탕으로 가능성 있는 통합대상 지역을 선정해 해당 자치단체 의회의 의견을 듣는다. 해당 의회에서 통합을 의결하면 주민투표 없이 바로 통합이 결정된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09-9-30 12:0:0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오세훈 “서울 25개 자치구 현안 언제든 함께 논의

이승로 “시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행정 변화”

“100가지 꿈, 현실이 된다”… 구민 제안서 출발

김동욱 구청장 ‘공감 토크’ 진행

재건축·세제 등 67개 공약 발표한 강남

김현기 구청장 취임 100일 청사진

은평 “수요일엔 동네에서 교수님 특강 어때요”

수요순회특강… 건강·대중문화 등 김미경 “대학과 지역연계 넓힐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