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는 전 구청장이 인생의 주요 전환점이 된 세 번의 아침을 맞이하면서 느낀 소회부터 ‘행복서구’를 만들어온 이야기와 진솔한 삶의 이야기, 각종 언론매체에 실렸던 칼럼, 주변인들이 본 전주언 등 모두 5개 주제가 담겼다. 출판기념회는 이달 하순쯤 열린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2009-10-8 12: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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