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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플러스] 제주 교래리 토종닭 유통특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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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굼부리’ 분화구로 유명한 제주시 교래리가 22일 토종닭 유통특구로 선포된다. 제주도는 지역별로 유명세를 타는 축산물들을 3차 산업과 연계시켜 주민 소득을 높이기 위해 조천읍 교래리를 토종닭을 소재로 한 제1호 유통특구로 지정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교래리는 주민들이 1970년대 말부터 토종닭을 집 마당이나 텃밭 등에 풀어 사육해 관광객과 도민들에게 토종닭 마을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현재 30여곳의 토종닭 전문음식점들이 성업 중이다. 도는 이번 유통특구 시범시행 성과 분석 후 내년에는 한우·우유·흑돼지 등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09-10-16 12: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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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