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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의료원 신축이전 12월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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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만㎡ 300병상 규모… 2011년 11월 완공

충북 충주의료원 신축이전(조감도)이 본격화된다.

충북도는 충주의료원 신축 임대형 민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충주메디컬센터㈜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충주메디컬센터는 계룡건설 등 6개 건설업체들이 구성한 컨소시엄이다. 이들은 오는 12월 공사를 시작해 2011년 11월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신축 충주의료원은 충주시 안림동 산 45의1 일원 7만 3000㎡부지에 건축면적 3만 1000㎡, 지하 2층 지상 4층, 300병상 규모로 지어진다.

총 공사비는 564억원이다. 현재 문화동에 있는 충주의료원은 1980년에 건립됐으며 257병상을 운영하고 있다. 시설이 낡고 협소해 오래전부터 신축이전이 검토돼 왔다.

도 관계자는 “충주의료원이 준공되면 충주지역은 물론 도내 중북부 지역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2009-10-21 12: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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