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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냥갑 공공건축물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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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 새로운 도시 건축물들이 지역의 특성 등을 최대한 살린 상징적 건물로 지어질 전망이다.

도는 지역별 독특한 도시공간을 만들기 위해 ‘공공 건축물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마련, 내년부터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는 최근 지역의 건축·디자인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공공 디자인 자문위원회와 시·군 관계자들의 자문을 통해 공공 건축물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우선 가이드라인의 3대 기준을 ▲유니버셜 디자인 ▲친환경적 디자인 ▲녹색 커뮤니티 디자인으로 정해 도시별 역사·문화적 가치와 녹색성장의 패러다임을 수용한 아름답고 개성있는 경북 디자인을 실현해 가기로 했다.

방안으로 건축물의 배치 및 형태와 색채, 친환경 계획, 교통처리, 경관 등이 제시됐다. 특히 건축물의 배치에서 차량 중심의 동선 체계와 연속되지 않는 증축 부분, 주변 환경과 단절된 대지 경계 축대벽, 사회적 약자 및 환경에 대한 배려 부족 등이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은 차단했다.

도는 이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가이드라인을 담은 책자 300부를 제작, 도내 시·군 및 각급 유관기관, 대학교 등에 배부하는 한편 공공 건축물을 대상으로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반응이 좋을 경우 민간 건축물로도 확대해 가이드라인이 조기에 정착되도록 할 방침이다. 이우석 도 건축지적과장은 “이번 가이드라인 시행을 통해 친환경적 녹색도시 경관조성을 앞당기고, 아름답고 살기 좋은 경북만의 특색 있는 미래도시를 조성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9-11-10 12: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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