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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승리 장병 훈·포장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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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 전군 주요지휘관회의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는 다음 달 전군 주요 지휘관회의를 개최,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에 대한 대비태세를 점검할 계획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12일 “다음 달 중순쯤 전군 주요 지휘관회의를 개최해 서해교전 상황과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에 대한 대비책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이번 회의에서 지난 10일 서해 대청도 해상에서 발생한 남북한 교전상황을 평가하고 작전에 미흡한 점이 있었는지를 점검할 계획이다. 경고통신-경고사격-격파사격으로 단순화한 북방한계선(NLL) 교전규칙의 효용성도 평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경비정에 심각한 타격을 가한 해군 장병들에 대해 훈·포장을 수여하는 방안도 현재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2009-11-13 12:0:0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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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