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달 중으로 시정핵심사업 3~5개를 선정하고, 내년 1월 사업담당자를 내부직원들의 지원을 받아 선정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잦은 인사이동으로 공무원이 맡은 직무에 대해 전문성을 갖기 어렵고, 또 겹친 업무로 핵심 프로젝트를 정작 소홀히 하는 관행을 바로잡기 위해 도입했다.”며 “앞으로 추진 성과에 따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시는 이달 중으로 시정핵심사업 3~5개를 선정하고, 내년 1월 사업담당자를 내부직원들의 지원을 받아 선정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잦은 인사이동으로 공무원이 맡은 직무에 대해 전문성을 갖기 어렵고, 또 겹친 업무로 핵심 프로젝트를 정작 소홀히 하는 관행을 바로잡기 위해 도입했다.”며 “앞으로 추진 성과에 따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