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아리랑시네센터 독립영화전용관 ‘변신’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성북구, 지자체 최초 전용극장 125석 규모… 2010년 개관

서울 성북구 돈암동의 아리랑시네센터가 독립영화전용관으로 탈바꿈했다.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최초의 전용관이자 서울시내 두 번째 전용관으로 기록됐다.


조희문(왼쪽) 영화진흥위원장과 서찬교 성북구청장이 업무제휴 협약을 맺은 뒤 악수하고 있다.
성북구 제공
서울 성북구는 지난 2일 보문로 구청사에서 영화진흥위원회, 구 도시관리공단과 아리랑시네센터 제3관을 2010년부터 독립영화 전용관으로 운영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125석 규모의 전용관에선 내년부터 저예산 예술영화, 작가주의 영화, 다큐멘터리 영화 등을 상영하게 된다.

서울시내에서 현재 운영 중인 독립영화전용관은 을지로의 ‘인디스페이스’가 유일하다. 성북구의 아리랑시네센터가 제2의 독립영화전용관으로 변신하면서 이곳은 앞으로 영진위의 보조금을 지급받게 된다. 아리랑시네센터는 2004년 5월 지자체 최초의 종합영상문화공간으로 개관했으며, 구 도시관리공단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서찬교 구청장은 “독립영화 전용관 운영으로 독립·예술영화 제작자들에게 영화 상영 기회를 늘려주고, 주민에게는 다양한 영화감상 기회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진위는 지난달 초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업무 보고를 통해 독립영화관을 기존 1개관에서 3개관으로 늘린다고 발표한 바 있다. 아울러 현재 29개인 예술영화전용관을 내년까지 40개로 늘린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2009-12-4 12:0:0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