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문화시설, 주 5일 밤 9시까지 문 연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새집 짓는 송파2동… 오늘부터 임시청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 전국 첫 IoT 레이더로 침수 골든타임 잡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초, 우리동네돌봄단 복지 역량 강화교육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재 자료 DB화 헤리티지 채널 구축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새해부터는 문화재가 우리 생활에 좀 더 가까워질 전망이다. 문화재 관련 자료들이 체계적으로 데이터베이스(DB)화 되고, 스토리텔링을 가미한 영상자료로 제작·정리돼 접근이 용이해지기 때문이다.

문화재청은 24일 ‘2010년도 업무추진계획’을 발표하고 “문화유산 가치 확산 및 문화재 현장의 체계적 기록을 위해 ‘헤리티지(Heritage) 채널’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헤리티지 채널은 기존 문화재 관련 각종 영상 및 사진자료를 일괄적으로 통합·관리하는 DB로, 이를 통해 기록유산 및 영상자원을 확보, 2차 콘텐츠로 재가공해 낼 예정이다. 특히 이 자료들은 다양한 스토리를 엮어 문화재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스토리텔링 영상콘텐츠로도 제작된다. 제작된 콘텐츠들은 유튜브나 곰티비, 네이버 등 인터넷 포털과 케이블 방송 채널을 통해 전세계에 배포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문화재청은 새해에 지정·비지정문화재 및 매장문화재에 대한 DB를 공간정보 서비스 형식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또 국가기록유산도 약 4만자 분량의 원문 DB를 구축해 온라인 서비스한다.

이건무(62) 문화재청장은 “DB구축을 위해 전문촬영·편집 인력을 모아 운영본부를 이미 구성한 상태”라며 “전문가들뿐 아니라 일반 국민들이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는 문화재DB를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2009-12-25 12:0:0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24시간 쉬지 않는 서대문 추석 종합대책

연휴 기간 총 415명 비상근무

‘청년을 잇는 일주일’ 노원, 청년주간

지역 청년 활동 기여 10팀 표창 서준오 “청년 목소리 담을 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