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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3급이상 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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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항도·김기춘·정연찬씨 승진

서울시가 30일 3급 이상 간부에 대한 승진과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24명의 간부가 대거 자리를 옮긴 인사에서 최항도 경쟁력강화본부장과 김기춘 맑은환경본부장이 1급으로, 정연찬 경쟁력강화본부 경제진흥관이 2급에 오르는 등 3명이 승진했다.

민선4기의 임기를 6개월 남겨둔 오세훈 시장은 창의시정 정착을 위해 핵심프로젝트를 이끈 고위 간부들을 한 계단 특진시켰다. 또 핵심사업에서 성과를 낸 3급 이상 간부를 주요 보직으로 전진배치했다.

아울러 이번 인사에선 권혁소 문화국장이 공석이 된 맑은환경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기고 안승일 푸른도시국장이 문화국장으로 옮기는 등 3급 이상 21명이 전보 발령됐다.

또 ‘북서울꿈의숲’을 성공적으로 개장 이미 3급으로 승진내정된 최광빈 공원조성과장을 푸른도시국장으로 전격 발탁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2009-12-31 12:0:0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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