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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플러스] 서울 사회적기업 경쟁률 4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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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지난해 11월25일부터 한 달간 ‘서울시 예비 사회적 기업’을 1차 모집한 결과 71개사 모집에 285개 법인 또는 단체가 지원해 평균 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기업분야별 지원현황을 살펴보면 보육 도우미, 재가 장기요양사업 등 사회복지 분야가 116개로 가장 많았으며 문화 분야가 76개, 보건·보육 분야가 57개 등이었다.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지정되면 시가 평균 10명의 직원에게 1인당 월 90만원의 임금을 지원하며, 전문가 1인에게도 별도로 150만원을 지급한다. 시는 이번 모집에 이어 2월 2차 모집을 통해 100개 기업을 추가로 선정, 모두 7000개의 일자리를 상반기 중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2010-01-07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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