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값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5곳 내년부터 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송파 나무 따뜻한 뜨개옷 입고 겨울나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탄소중립 향해… 구로 “구민·직장인과 함께 걸어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 어르신 활기찬 노후 설계 돕는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대구 국제메디엑스포 추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대구시가 의료산업도시임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대구국제메디엑스포’ 개최를 추진한다.

시는 26일 시청에서 대구국제메디엑스포 개최방안 연구발표회를 열고 이를 구체화하기 시작했다. 발표회에서는 ‘메디시티 대구’를 널리 알리기 위해 대구국제메디엑스포를 인천의 도시 축전이나 광주 비엔날레 등과 같은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축제로 육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행사 일정은 9월4일부터 19일까지, 장소는 대구엑스코와 두류공원·신천둔치·동촌유원지 등지로 제안됐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10-01-27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