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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국제메디엑스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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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의료산업도시임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대구국제메디엑스포’ 개최를 추진한다.

시는 26일 시청에서 대구국제메디엑스포 개최방안 연구발표회를 열고 이를 구체화하기 시작했다. 발표회에서는 ‘메디시티 대구’를 널리 알리기 위해 대구국제메디엑스포를 인천의 도시 축전이나 광주 비엔날레 등과 같은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축제로 육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행사 일정은 9월4일부터 19일까지, 장소는 대구엑스코와 두류공원·신천둔치·동촌유원지 등지로 제안됐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10-01-2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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