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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플러스] 전북지역 주말부터 고로쇠채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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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산촌 주민들의 농한기 소득원인 고로쇠 수액 채취가 이번 주말에 시작된다.

무주국유림관리소는 무주 덕유산과 남원 지리산 등 청정지역 40개 마을 1549㏊(25만그루)가 이번 주말부터 고로쇠 채취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무주군 적상·설천면 일대 덕유산과 남원시 산내면 지리산 등에서는 연간 50여만ℓ의 수액을 채취해 10억여원의 농외소득을 올리고 있다. 덕유·지리산에서 채취한 고로쇠 수액은 다른 지역에 비해 당도가 높고 뛰어난 영양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다. ‘뼈에 이로운 물(骨利水)’로 알려진 고로쇠 수액은 칼슘과 칼륨, 마그네슘 등 무기질과 미네랄을 함유해 뼈와 이뇨,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2010-02-0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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