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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플러스] 복지포인트 인상분 작년 수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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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구청장 신영섭)

올해 복지포인트 인상분을 지난해 수준으로 환원하기로 확정했다. 당초 구는 지난해 직원 1인당 평균 1820포인트보다 545포인트 많은 2364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었다. 이번 동결 조치로 환원되는 예산은 모두 7억 8400만원이다. 구는 이 예산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3153-8232.
2010-02-12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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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