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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플러스] 서울 ‘스포츠 바우처’ 수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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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7일 저소득층 자녀들의 여가 활동을 돕기 위한 ‘스포츠 바우처’ 제도의 지원 대상을 기존 기초생활수급대상자에서 차상위계층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스포츠 바우처 예산도 지난해 4억 8000만원에서 올해 7억 5000만원으로 1.6배가량 늘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수혜 대상은 지난해 6000여명에서 1만명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김정선 시 체육진흥과장은 “개인당 스포츠용품 지급 기회도 ‘평생 1회’에서 ‘종목별 연1회’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2010-02-1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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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