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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플러스] 6·2 지방선거 서울 선거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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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일로 예정된 민선 5기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서울지역 기초의원 선거구가 확정됐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열린 시의회 본회의에서 시내 기초의원 선거구를 160곳으로 조정하는 내용의 ‘서울시 자치구의회 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17일 밝혔다. 개정안은 18일 공포 및 시행된다. 학계, 법조계, 시민단체 등 외부인사 11명으로 구성된 ‘서울시 자치구의원선거구 획정위원회’는 지난달 선거구를 현행 162개에서 157개로 줄이는 선거구 획정안을 제출했다. 그러나 본회의 심의 과정에서 동대문구의 4인 선거구 3개를 각각 2인 선거구로 분할하는 수정안이 발의돼 통과되면서 2인 선거구 114개, 3인 선거구 46개로 확정됐다. 자치구의원 총원(419명)에는 변화가 없지만, 선거구별 인구수 증감 및 동 통폐합 등 환경변화를 반영해 용산, 성동, 중랑, 성북 등 12개 자치구의 선거구 및 의원정수가 조정됐다.
2010-02-1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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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