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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형·한방 의료관광 집중 육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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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성형과 한방 등을 중심으로 한 의료관광 대표 브랜드를 집중 육성하고 외국인 체험단을 운영하는 등 의료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2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0년 의료관광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서울시는 건강검진과 피부,성형,한방,치과 등 5개 분야 협력 의료기관을 선정해 의료관광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기로 했다.

 협력 의료기관은 서울시와 함께 경쟁력 있는 의료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해외 마케팅을 펼친다.

 서울시는 지난달 분야별 협력 병원 공모를 냈으며,이달 중 서면평가와 현장실사 등을 통해 대상 병원을 선정해 협력체제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또 작년 말부터 운영해 온 ‘서울 의료관광 종합지원센터’를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센터는 의료서비스 상담과 전문의료기관 진료 정보는 물론 예약안내 시스템까지 제공해 병원과 유치업체,해외 환자를 연결하는 의료관광의 허브 역할을 한다.

 센터는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다양한 의료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관광객 공항 픽업,숙박업소 연계 서비스 등 다양한 지원책도 운영한다.


 서울시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수출상담회인 ‘바이 코리아’에 참가한 미국과 러시아 등 글로벌 기업인 68명을 상대로 의료관광 상품을 소개하는 ‘서울 메디컬서비스 체험단’ 사업을 3∼5일 시범 운영한다.

 체험단은 삼성의료원과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등을 돌아보며 건강검진과 한방음악치료,비만치료,피부과 시술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경험한다.

 이해우 서울시 관광진흥담당관은 “서울을 아시아 최고의 의료관광 도시로 발전시키고자 다양한 개선책을 마련하고,G20(주요 20개국) 회의 등 대형 국제행사와 연계해 서울의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전략적으로 홍보하겠다”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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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