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관가 포커스] 내부승진 무산에 여성부 한숨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이번에는 그래도 기대를 좀 했는데….”

김교식 차관을 맞은 여성부의 한숨이다. 그나마 김 차관이 행시 23회로 기존 국장들보다 기수도 빠르고 나이도 많다는 점이 위안이다.

그동안 여성부의 장·차관은 계속 외부 인물이었다. 장관은 여성 관련 운동을 한 인물이 주로 맡아왔다. 이런 까닭에 백희영 장관 취임 당시 여성운동을 하지 않았다는 점이 논란이 되기도 했다. 내부 살림과 부처간 조정을 맡는 차관은 청와대나 행정안전부, 또는 기획재정부에서 왔다. 그러나 이번에는 여성부 안에 행시 24회와 행시 25회가 있어 내부 승진이 있지 않을까 내심 기대를 했던 터다.

특히 김 차관은 기획재정부에서 바로 차관으로 옮겨온 유일한 경우다. 기획재정부로 통합된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 출신 여성부 차관은 지금까지 3명이었다. 그러나 이인식 전 차관이 기획관리실장으로 와서 차관으로 승진했고, 진영곤 사회정책수석비서관은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사회복지정책실장을 거쳐 여성부 차관으로 왔다. 현정택 전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도 재정경제부 출신이기는 하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사와 청와대 정책비서관을 거쳐 차관이 됐다.

김 차관의 임명은 그만큼 여성부가 예산 확보 등을 위한 부처간 힘겨루기에서 외부 도움이 필요하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청소년과 가족 업무가 넘어와 여성가족부가 되지만 승진 인사 하나 없이 수평적 이동이 이뤄진 것도 같은 맥락이다. 오히려 고위공무원 직급이 3명에서 7명으로 늘어나면서 대변인 자리가 고위공무원 자리로 바뀌어 대변인 인선이 난항을 겪기도 했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2010-03-15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