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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U-City 계획 5년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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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2일 ‘유비쿼터스 도시’(U-City) 구축사업을 일관성 있게 추진하기 위해 올해부터 5년 주기로 유비쿼터스 도시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비쿼터스는 물이나 공기처럼 ‘언제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뜻의 라틴어로, 사용자가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을 의미한다. 서울시는 유비쿼터스 기술을 ▲쾌적한 도시 ▲안전한 도시 ▲건강한 도시 ▲편리한 도시 등 4개 분야로 나눠 계획을 수립해 미래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쾌적한 도시 분야에서는 도시 오염물질 관리시스템 등 환경 관리 분야를 다루고, 안전한 도시 분야에서는 안전 감시망 구축 등 치안 서비스 강화에 초점을 둔다. 건강한 도시 분야는 자동화된 건강 관리 등 의료·복지 서비스 강화를, 편리한 도시 분야는 IT 기술과 융합된 주거·교통·교육·문화 서비스 향상을 담고 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2010-03-2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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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