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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터널 통행료 다시 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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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부터 출근시간대

3개월 동안 시험적으로 출근 시간대 통행료를 받지 않고 있는 경남 창원~김해를 잇는 창원터널의 통행료를 4월1일부터 다시 받는다.

경남도는 29일 창원 터널 교통 지·정체 원인 분석을 위해 지난 1월부터 3개월 동안 출근시간대에 받지 않고 있는 터널 통행료를 다음달부터 다시 받는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통행료 징수에 따른 차량 일시 정지가 출퇴근 시간대 창원터널 부근의 상습적인 차량 지·정체 원인이 되는지 등을 분석하기 위해 지난 1월1일부터 3개월 동안 출근시간대(오전 6~10시)에 무료 통행을 시행하고 있다.


도는 영산대 최양원 교수팀에 용역을 의뢰해 출퇴근 시간에 터널 통행료를 받을 때와 받지 않을 때의 지·정체 상황을 분석한 결과 무료 통행을 해도 지·정체 현상은 그대로 나타나는 등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10-03-3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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