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부산에 정부 원자재 비축기지 건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부산에 정부의 원자재 허브가 건설된다.

1일 조달청에 따르면 원자재 비축기지는 부산 강서구 신호동 화전산업단지에 8만 2965㎡(비축 창고 4814㎡, 야적장 5만 3822㎡)로 건설되며, 오는 5월 말 준공 예정이다. 부산 비축기지에는 알루미늄·구리·아연 등 비철금속과 니켈·망간·리튬 등 희속금속을 비축할 계획이다.

인근에 제강업체가 위치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고철 10만t을 비축할 수 있는 고철 비축기지로도 활용된다.

부산 비축기지는 주요 항구와 인접해 원자재 수입 및 보관이 용이하다. 권태균 조달청장은 “비축기지 주변 포항·울산 등에 주요 산업단지가 집중돼 있어 원자재 비축은 물론 중소기업에 대한 원자재 공급의 요충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달청은 국제원자재 시장 변동 등 주변 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비축기지별로 기능을 조정하고 재배치에 나섰다. 부산·군산·인천 항만과 관련 산업이 집중된 3곳은 중추(대형)기지로 운영한다. 대형 비축기지는 지역 및 산업 실정에 맞춰 원자재를 특화해 비축할 수 있도록 했다.

대전·대구·광주·창원은 중소기업 지원 및 비상대비를 위한 소형기지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 2012년까지 조달청 비축재고를 수입수요의 60일분으로 확대하는 한편 연내 민관이 공동으로 비축하는 ‘민관공동비축제도’가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2010-04-02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