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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질병 진단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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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지자체 중 처음 운영

충북도가 2일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꿀벌 질병 진단센터를 개소했다.

충북도 축산위생연구소 내에 마련된 이 센터는 현미경, 미생물 병원체 진단기, 바이러스 PCR 검사기 등을 갖추고 양봉농가에서 의뢰한 꿀벌들의 질병을 진단하게 된다.

검사기간은 미생물-진균-바이러스 검사과정 등을 거쳐 3일에서 최대 1주일 정도 걸리며, 비용은 전액 무료다. 진단센터가 검사결과를 토대로 처방을 내리면 양봉농가들은 시중에서 치료제를 구입하면 된다.


정확한 검사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양봉농가들의 신속한 검사의뢰가 가장 중요하다. 집단 폐사한 꿀벌을 오래 방치하다 가져올 경우 변질돼 검사 자체가 불가능할수도 있기 때문이다.

센터 관계자는 “가축질병을 진단하는 기존장비를 대부분 활용하고 이번에 바이러스 PCR 검사기만 추가로 구입해 진단센터를 개소하는 데 1500만원 정도만 투입됐다.”며 “그동안 경기도 수원의 국립농업과학원에 질병진단을 의뢰하던 도내 2000여 농가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2010-04-03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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