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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사회 경쟁논리 도입” 맹형규 행안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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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은 19일 “유동정원제가 조직의 유연성을 살리고 활력을 불어넣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맹 장관은 이날 가진 오찬 기자간담회에서 행안부 업무 중 긍정적으로 보이는 업무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보고 받았을 때 ‘이런 것도 있나.’ 싶을 정도로 인상적이었다.”며 이같이 대답했다.

유동정원제란 일거리가 없는 부서의 인력 일부를 유동 정원으로 지정한 뒤 일이 많고 현안인 분야에 투입하는 제도다. 행안부는 올초부터 유동 정원제를 시범 실시 중이며 하반기에는 이를 모든 부처로 확산시킬 예정이다. 유동정원제를 적극적으로 실시하지 않는 부서는 원칙적으로 증원을 불허한다는 방침이다.

맹 장관은 천안함 희생과 관련, “천안함 희생자에 대한 장례 절차는 유족과 논의 중이며 상훈은 현행법상 할 수 있는 최대 범위를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경찰, 소방 공무원 등 열악한 환경에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편안한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맹 장관은 공직 사회의 생동성에 대해서도 관심을 피력했다. 맹 장관은 “공무원 사회가 우수 인력들이 모인 조직인데 시간이 지나면 일반 기업에 뒤진다.”면서 “잘하는 사람은 크게 칭찬하고 잘못하면 규정에 따라 처리하는 등 신상필벌과 민간조직의 경쟁논리를 도입, 살아 움직이는 조직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2010-04-2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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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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