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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슈퍼 키워 SSM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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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나들가게’ 35곳 육성

기업형슈퍼마켓(SSM)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동네 슈퍼마켓을 지원해 경쟁력 있는 가게로 키우기 위한 ‘나들가게’ 35곳이 경남지역에서 문을 연다.


경남지방중소기업청은 30일 지난달부터 동네 슈퍼를 지원하기 위한 나들가게 육성사업 신청을 받아 147개 신청업체 가운데 35개 업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35개 업체는 3일 창원시 내동 현대유통센터 개점을 시작으로 6월까지 순차적으로 문을 연다.

나들가게는 ‘나들이하는 마음으로 가고 싶은 정이 있는 가게’라는 뜻이다. 중소기업청이 점포시설 개선 비용으로 최대 1억원까지 융자하고 전문가가 점포 기획 및 상권분석 등에 대한 컨설팅도 해준다.

주기적인 경영지도와 우수점포 견학, 마케팅 교육과정 지원, 가게정보화 기기 설치 및 간판교체비 지원 등을 꾸준히 실시해 SSM과 견줄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도록 돕는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10-05-0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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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