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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송악산 차량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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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동굴 보존·사고예방 위해

제주 서부권 대표 관광지인 서귀포시 대정읍 송악산이 생태자연관광지로 거듭난다.

서귀포시는 송악산 정상 부근에 대해 차량통행 제한 및 관광객들의 편의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등록문화재인 송악산 일제 진지동굴의 보존을 위한 안전진단용역결과에 따라 송악산에 렌터카 등 관광객의 차량을 통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송악산 부남코지 주차장(정상부근)을 폐쇄하고 인근 산이수동 지역 주차장을 현재 132면에서 172면으로 40면을 확대 조성키로 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2010-05-13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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