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은 공공환경시설의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기술진단 때 온실가스 배출 현황도 조사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공단은 올해 공공하수시설 2곳, 분뇨처리시설과 가축분뇨처리시설 각 1곳 등 4곳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배출 현황을 시범 조사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배출현황을 직접 조사함으로써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과 저감 대책 마련을 위한 기초 자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0-05-1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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