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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세종대로 등 광역도로명이 모두 확정된 데 따라 2012년 본격 도입하는 새 주소 제도의 골격이 완성됐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12일 제2차 새주소위원회를 열어 2개 이상 자치구에 걸쳐있는 광역도로 19개의 이름과 도로구간을 심의·의결했으며,오는 20일 결정 고시한다고 말했다.

 이번 결정으로 광화문에서 서울역에 이르는 2천240m구간은 세종대로로 통일되고,‘태평로’는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고 서울시는 말했다.

 서울시는 지난달 131개 도로구간이 정해진 것을 포함해 150개 광역도로명과 도로구간이 모두 결정됐으며,하반기부터는 도로명 주소를 법정주소로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자치구가 도로명 설정과 건물번호 부여 등의 정비작업을 거쳐 건물주에게 도로명 주소를 알리는 절차가 남았다고 서울시는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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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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