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제주大 감귤 바이오에탄올 연구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제주대가 감귤을 원료로 하는 바이오에탄올(BE) 개발에 나선다.

제주대는 지식경제부 산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관하는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사업’에 감귤 바이오에너지사업이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감귤 바이오에너지사업은 감귤 주스를 만들고 남은 부산물(찌꺼기)과 비상품 감귤 등을 이용해 바이오에탄올을 생산하는 것으로, 제주대는 감귤 바이오에너지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생산에 대한 실증 연구를 맡게 된다.

바이오에탄올은 고유가와 지구온난화의 공포 속에서 세계 주요국가들이 석유의존도를 낮추려고 앞다퉈 개발에 나서는 대체에너지로, 기존 휘발유나 경유와 비교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30∼40% 줄이는 효과를 가진 것이 특징이다.

김재훈 생명공학부 교수는 “감귤을 이용한 바이오에탄올이 생산되면 농가 소득 증대, 감귤폐기물 처리비용 절감 등 경제적 효과는 물론 온실가스 감축과 제주도의 친환경 청정 이미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2010-06-29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