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대구시에 따르면 금호강을 가로질러 북구 금호택지와 달성군 다사읍을 연결하는 금호강 사장교 건설공사가 착공 2년6개월여 만에 완공돼 8월 중순쯤 개통된다.
뿐만 아니라 사수, 태전동과 달성 등 대구 북서부지역은 물론 경북 칠곡군까지 원활하게 오갈 수 있어 주민 생활과 인근 산업단지 입주업체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대구시는 8월 중 공모를 통해 교량명을 확정할 방침이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10-07-2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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