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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첫 여성국장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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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복지정책관에 조정순씨


강원 강릉시 개청 이래 55년 만에 첫 여성국장이 탄생했다.

강릉시는 24일 자로 조정순(58) 정보통신과장을 국장급인 주민복지정책관으로 승진 발령했다.

1972년 정선군에서 공직에 첫 발을 디딘 조 국장은 1975년 강릉시로 자리를 옮겼다가 지난 1999년 행정자치부 주관 민원봉사대상을 받은 것을 계기로 이듬해 사무관으로 특진한 뒤 그동안 주문진여성문화센터관장과 옥천동장, 정보통신과장 등을 두루 거쳤다.


강릉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10-08-25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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