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는 7일 오후 위원회 대강당에서 지난해말 제정한 ARS 운영개선을 위한 가이드라인의 이행실태 점검과 평가를 위한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방통위의 가이드라인은 상담원 연결기능 강화와 서비스 간소화,이용요금 사전고지 등 내용을 담고 있다.
한국경제경영연구원이 실시하는 이번 평가 대상은 60개의 공공기관 및 160개 일반 기업으로,결과는 올해말 공개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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