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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시연행사로 서울 도심 차량정체 극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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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서울 도심에서 열린 ‘2010 F1 코리아 시티 데모 런’ 행사로 세종교차로~대한문교차로 550m 구간 양방향 도로에서 차량 운행이 전면 통제됨에 따라 도심 일대 교통이 극심한 혼잡을 빚고 있다.

☞[화보]F1 머신들의 도심 질주

 서울지방경찰청 종합교통정보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현재 광화문에서 안국동사거리까지 양방향 도로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으며,종로 1가→을지로 1가 도로에서도 차량이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다.


3일 열린 F1 City Demo in Seoul 에서 F1 경주차량이 광화문 일대를 시범 운전하고 있다.
 서울경찰청 종합교통정보센터 관계자는 “오늘 행사로 남대문로·종로·을지로 등 대부분의 주변도로에서 차량이 시속 20km 이하로 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르노삼성차와 F1국제자동차경주대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이달 말 전남 영암에서 열리는 F1 코리아 그랑프리 참가 차량이 태평로를 시범 주행하는 모습을 시민에게 보여줬다.

 경찰은 이날 오후 7시까지 이 구간 교통을 전면 통제하며,이후 밤 11시까지 안전 시설물을 설치·해체하는 작업으로 부분 통제를 계속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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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