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1등급 달성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맨홀 질식사 막아라”… 서울, 보디캠·가스측정기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상반기 송파 찾은 관광객 6649만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구 ‘노원청년가게 14호점’ 운영자 모집한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유성경찰서 2015년 문연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대전 유성경찰서가 2015년 문을 연다. 대전지방경찰청은 최근 국회에 제출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유성경찰서 건립 설계비 4억원이 반영됐다면서 4일 이같이 밝혔다.

이 경찰서는 모두 26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침례신학대 인근 유성구 죽동 1만 3469㎡의 터에 총건평 8595㎡ 규모로 지어진다.

이 경찰서가 문을 열면 대전지역 경찰서는 6개로 늘어난다. 서구는 서부·둔산경찰서 2개가 있고, 나머지는 구별로 경찰서 1개씩이 갖춰진다. 현재 유성구는 둔산경찰서가 서구 둔산신도시와 함께 관할하고 있다.

유성경찰서 신설 문제는 그동안 수차례 지역현안 사업으로 제기됐으나 우선 순위에서 번번이 밀렸다가 올해 다른 지역과 치열한 경쟁을 벌인 끝에 건립이 성사됐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2010-10-05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자치구 합동평가 1등급은 영등포

2025 지방자치단체 평가 발표

맥주 애호가는 화양제일골목시장으로~

26일부터 ‘화양연화 맥주축제’ 개최 김경호 광진구청장 “피로 날리길”

관악, 청년친화도시 고도화 사업 첫발

전국 최초 청년친화도시로 선정 취·창업 아카데미 등 3대 과제 추진 맞춤형 청년 지원 등 로드맵 마련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