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로봇·AI 등 ‘신산업 규제’ 100개 찾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명동 ‘미디어폴·팔로잉 미디어’, 안전·편의·재미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종로구 “BTS 광화문 공연, 숙박·인파·의료 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성동구, 성수동 ‘민간 개방화장실’ 특별 맞춤 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원, 고교평준화 72% 찬성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새달 2차조사 후 도입여부 결정

강원도 고교 평준화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71.5%가 평준화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도교육청은 27일 고교입시제도 개선을 위한 여론조사 용역연구기관인 가톨릭대 산학협력단의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71.5%가 고교 평준화에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8~18일 춘천·원주·강릉과 주변 지역 79개 초등학교, 54개 중학교의 학생, 학부모, 교직원, 고교 동창회 등 2만 3958명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이 가운데 응답자 2만 2086명(92.2%)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학생(중학 1, 2학년)들은 74.7%가 고교 평준화에 찬성했다. 또 초·중 학부모 73.1%, 초·중 교직원 64.5%, 고교 동창회 75.8%로 고른 지지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춘천 72%, 원주 71.9%, 강릉 70.5%의 찬성률을 기록했다. 학생을 제외한 찬성률도 70.3%로 나타났다. 고교 평준화 도입 시기에 대해서는 2012년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58.7%로 가장 많았고 2014년 25.9%, 2013년 15.4% 순이었다. 특히 학생들은 73.8%가 2012년 도입을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결과에 따라 강원도교육청의 고교평준화 도입 추진은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민병희 도교육감은 지난 7월 취임 직후 “여론조사에서 과반수 찬성을 못 얻으면 평준화를 추진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강원도교육청은 다음 달 강릉(2일), 춘천(5일), 원주(9일)에서 공청회를 열고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상세히 공개하기로 했다. 이어 무작위로 선정된 도민들을 대상으로 2차 설문조사를 시행하고 나서 다음 달까지 고교 평준화 도입 여부를 최종적으로 결정할 방침이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10-10-28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주민 손길로 피어나는 골목 정원… ‘종로 정원사’

정문헌 구청장 공공정원 전폭 지원

동작 ‘희망 온돌’ 목표 금액 103% 달성

전년 대비 1억 3114만원 증가

양천, 역대 최대 ‘일자리 박람회’… 청·중장년 5

30개 기업 참여… 새달 3일 개최 면접·상담·채용 연계 원스톱 지원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