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신청사 ‘서울시 디자인 어워드’ 1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현충일 국립현충원 참배객 360명 모집…은평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 쓰레기 줄이고 1억원 벌었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구, 23일 ‘세계인의 날’ 상호문화축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자율·공정·책임이 ‘공정사회’ 세바퀴”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정호열 공정거래위원장은 3일 “경제질서에서 공정한 사회를 구현하려면 자율·공정·책임의 3대 가치에 바탕을 둔 공정거래정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법무부 외부 싱크탱크인 ‘선진법제포럼’ 주최로 4일 서울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리는 ‘경제질서에서 공정한 사회 구현’이란 주제의 강연에 앞서 미리 배포한 자료에서 ‘공정 사회’ 실현을 위한 경제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나라는 특유의 쏠림과 집중 현상,시장참여자의 가격·거래조건에 대한 민감성 등을 감안할 때 일본,독일 등보다 훨씬 더 경쟁지향적”이라며 “자유주의와 개인주의에 바탕을 둔 한국형 시장경제 모델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역설했다.

 정 위원장은 △출발선에서 균등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자유로운 경쟁환경 조성 △대·중소기업의 하도급 거래질서 확립 △항공마일리지 유효기간 확대 등 소비자 보호를 위한 취약분야의 법집행 강화 등을 향후 공정거래정책의 청사진으로 제시했다.


 이귀남 법무부 장관은 사전 배포한 인사말에서 “지속 성장을 위한 사회적 기반을 확대하려면 법질서 뿐만 아니라 시장경제질서 등 사회 각 분야에서 공정성을 확립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장관은 “기존 성장의 한계를 뛰어넘는 사회적 기반을 조성하려면 기업법제의 개선과 정비가 뒷받침돼야 한다”며 “기업인들이 마음 놓고 기업활동을 할 수 있는 공정한 시장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선진법제포럼은 법무부가 법제선진화 작업의 일환으로 2007년 11월 결성한 전문가 자문기구로 경제계와 학계,언론계,시민단체 인사 등 8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