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도동’ 대표빵 만들 동작 빵순이·빵돌이 모여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북한산 품은 강북에선 숲에서 오감 태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 도시농장엔 딸기가 주렁주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책 읽기 좋은 양천… 힐링 명소 북카페 늘린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7번국도 22년 만에 완공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기성~원남 11.9㎞ 개통

경북 동해안 지역의 최대 숙원 사업인 7번 국도 4차로 확·포장공사가 22년 만에 완공, 개통됐다.

경북도는 부산지방국도관리청이 7번 국도의 마지막 공사 구간인 울진 망양 교차로와 망양터널을 잇는 기성~원남 간 11.9㎞ 구간의 공사를 마치고 개통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개통된 울진군 기성~원남 구간은 2003년 10월부터 총 1459억원이 투입돼 7년 2개월 만에 완공됐으며, 교량 9곳과 망양 1·2터널 등 터널 2곳이 있다.

7번 국도 확·포장은 1989년 포항시 청하(18.1㎞) 구간 착공 이후 22년 만에 완공돼 포항에서 울진, 강원도 동해까지 171㎞ 구간이 연결됐다. 영덕에서 삼척까지 운행 거리 및 시간이 종전보다 7.4㎞, 43분이 단축돼 교통 오지인 동해안 지역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

특히 국토 U자형 간선망 구축이 완성되고, 지역 간 연계와 물류 수송체계가 개선됨으로써 동해안 지역 개발과 발전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도 관계자는 “포항에서 울진, 강원도 삼척과 동해를 연결하는 7번 국도 확·포장 공사가 완료돼 개통됨으로써 이 일대 교통체증 해소는 물론 동해안 지역 발전을 촉진시키고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10-12-30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 2200억원 성과 달성

2246억원 규모 수출 업무협약 115건 체결

지역 안보까지 확실하게…은평구, 2025년 통합방위

민·관·군·경·소방 통합 대응 체계 고도화 성과

금연구역은 우리가 지킨다! 성북구, 신규 금연지도원

위반사항 신고·자료 제공 등 현장 감시체계 구축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