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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복지 등 제도 개선…셋째 이상 출산 지원금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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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가 맞춤형 구민행정을 펼치기 위해 4개 분야의 개선책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복지분야이다. 출산장려를 위해 셋째 아이 이상 자녀에게 50만원을 지급하던 지원금을 올해부터 셋째 아이 50만원, 넷째 아이 100만원으로 확대 지급한다. 또 셋째 아이의 보육시설 이용 때 지원금을 현행 보육료의 50%에서 70%로 늘린다. 셋째 이후 자녀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도 축하금 10만원을 준다.

교육분야에서는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갖춘 경희대 평생학습원을 유치해 구민에게 최상의 학습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민생활분야에서는 구정소식이나 추진시책 등의 주요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을 통한 동대문구 정보마당을 운영한다. 구정 홈페이지 내용을 실시간 제공한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2011-01-0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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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