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사다리’ 오르는 서울 청년들… 생성형 AI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구로구, 중소기업·소상공인에 9억 2000만원 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생태복합 공간으로 재탄생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광진구 ‘광나루정원’ 23년만에 주민 품으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정부 백남준 기념관 추진… ‘아트센터’ 운영 경기 반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정부가 서울에 ‘백남준 기념관’ 건립을 추진하자 이미 용인시에 ‘백남준 아트센터’를 운영 중인 경기도가 반발하고 있다.


25일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KBS, 서울시교육청 등은 26일 서울 종로구 정독도서관 야외광장에서 ‘백남준 기념사업’을 진행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이들 기관은 곧 추진위를 구성해 세미나 등의 다양한 사업과 함께 경기고 옛터인 정독도서관 부지에 기념관을 건립하는 것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이런 계획은 백남준 아트센터를 운영 중인 경기도와 합의 없이 추진되는 것이어서 반발을 사고 있다.

백남준의 장조카이자 법적 상속인인 켄 백 하쿠다(61)씨와 ‘협정’(agreement)을 맺은 경기도는 지난해 특허청에 백남준 아트센터의 상표권 출원을 신청해 둔 상태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 효력이 발생할 상표권은 국내에서 ‘백남준’이라는 명칭을 경기도와 재단만 쓸 수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문화부가 경기도와 합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백남준의 이름이 들어간 기념관을 지으면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11-04-26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정창수 강북구청장 취임…“이제 강북의 새로운 30년

1일 강북문화예술회관서 민선 9기 구청장 취임식

민선 9기 서대문구청 ‘새로운 서대문 전성시대’

“주민자치와 협치행정을 다시 세우겠다”

민선 9기 관악구 출범…3선 박준희 “1호 결재는

“구민의 내일이 3배 더 행복하게”…6대 전략 제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