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치매 실종 대응 ‘지(G)브로 프로젝트’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용산구, 내년 이촌르엘 아파트 단지 내 구립어린이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도서관 17곳 ‘통합 BI’ 개발… 사람·지역 잇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구, ‘통합돌봄 방문목욕’ 지원 사업…어르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원도 등 10곳 ‘성별 영향평가’ 우수기관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양성평등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도입된 ‘성별 영향평가’ 제도가 정책 개선 과정에서 효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가족부는 지난해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등 292개 기관 2401개 과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강원도와 전라북도 등 10개 기관이 성별 영향평가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성별 영향평가는 정책 과정에서 남녀의 특성과 요구, 사회·경제적 차이를 파악하고 성차별적 원인을 개선함으로써 양성평등 정책을 추진하도록 하기 위한 제도이다. 2004년 9개 기관에서 시범 실시된 이후 해마다 참여 기관이 확대되고 있다.

성별 영향평가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곳은 강원도(대통령 표창)와 전북도(국무총리 표창)를 비롯해 농촌진흥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국방부, 외교통상부, 경기도, 부산광역시, 서울특별시 도봉구, 강원도 원주시(장관 표창) 등 10개 기관이다. 강원도의 경우 평가 과제별로 전문가를 동원한 1대1 튜터링과 워크숍을 실시하는 등 성별 영향평가의 정책 반영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여가부 관계자는 “지난해는 전년도에 비해 성별 영향평가 결과 보고서의 내용이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지난해는 각 기관별 자체 평가 결과의 정책 개선 반영 비율도 크게 증가했다.”고 말했다. 각 행정기관들이 제출한 성별 영향평가에 따른 정책 개선 과제는 2009년 모두 923개였던 것이 지난해는 1565개로 약 70% 증가했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2011-06-16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낡은 철길 위에 혁신의 공간… ‘앞서는 동대문’

최동민 서울 동대문구청장 당선인

정창수 당선인, 민선9기 강북구청장 인수위원회 출범

위원장에 김상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북구협의회장

“천하제일 영등포 청사진 그린다”…조유진 영등포구청

인수위원장에 유광상 전 서울시 장학재단 이사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