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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응급의료헬기 9월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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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섬 지역 등 응급의료 취약지역의 환자 발생에 대비해 응급의료 전용헬기를 오는 9월 1일부터 운항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헬기는 출동 요청을 받으면 병원에서 응급의료 전문의와 간호사를 태우고 5분 이내에 이륙해 응급환자가 있는 현장으로 출동하게 된다. 출동지역은 인천 길병원에서 반경 60㎞ 이내에 있는 강화군 전체와 옹진군 영흥도, 무의도, 덕적도, 소야도 등이다.

시는 6개월간 시범 운영을 거쳐 헬기 출동지역을 굴업도, 문갑도 등 반경 80㎞ 이내 섬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11-06-2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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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