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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1개 버스노선 새달 25일부터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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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상반기 시내버스 노선 조정안을 심의해 21개 안을 확정, 다음 달 25일부터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교수, 시민단체 대표, 교통전문가, 시의원, 운수업계 대표 등으로 구성된 서울시 버스정책시민위원회 노선조정분과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쳐 이런 방안을 세웠다. 시는 승객과밀, 버스운행 비효율, 자치구·시민·운수회사의 민원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는 방향으로 시내버스 노선을 조정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대체 교통수단 확보, 수요발생, 차고지 변경, 승객 수, 운행 효율 및 안전 등 통계분석을 곁들여 노선을 조정했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나 편의시설이 신설돼 버스 이용 수요가 발생한 곳, 시민 이용 불편과 학생들의 통학불편 해소가 필요한 곳이 주 대상이다. 유형별로는 구간변경 9건, 단축 5건, 연장 5건, 통합 1건, 폐선 1건이다.

변경안은 버스 안내 페이지(bus.seoul.go.kr), 120다산콜센터, 버스조합 안내센터(02-414-5005)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청 홈페이지의 알리미 서비스를 신청하면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도 제공받을 수 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1-07-1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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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