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인 46대의 헬기를 운영하고 있는 산림항공본부는 정비 입·출고와 부품 구매, 출하 등 모든 프로세스가 국제 표준에 부합한다는 사실을 객관적으로 입증했다. 이경일 산림항공본부장은 “헬기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정비 품질을 높이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2011-09-0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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