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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집 살림’ 순천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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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박람회장에 집무실 마련…공사진행상황 등 직접 챙겨






노관규(왼쪽) 순천시장이 ‘두 집 살림’을 시작했다. 기존 청사 내 시장실 외에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에도 집무실을 두고 한창 바쁜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 박람회의 완벽한 준비를 위해서다.

순천시는 노 시장이 현장에서 정원박람회를 직접 챙길 수 있도록 박람회장에 집무실을 마련, 지난 1일부터 첫 근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노 시장은 “대한민국 생태수도 완성을 위해 최대 현안인 정원박람회 준비에 시정의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첫 근무 소감을 밝혔다.

노 시장은 목·금요일은 현 시청 시장실에서 업무를 보고 월·화·수요일은 ‘박람회 데이’로 정해 정원박람회장에서 근무하면서 공사진행 상황 등을 직접 챙길 계획이다.

순천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2011-11-0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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