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홍제초 앞 ‘시간제 일방통행’ 시행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 일자리대상 11년 연속 수상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용산 공공디자인엔 특별한 것이 있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중고 물품 나누고 일회용품 줄이는 ‘양천 해우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잘 팔리는 부산 아파트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만가구 분양… 전년대비 5배 급증 상대적 저평가 신규 물량 수요 늘어

부산지역의 올해 아파트 분양실적이 지난해보다 5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는 올 들어 9월까지 지역에서 분양된 공동주택은 2만 1352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4317가구에 비해 5배 가까이 늘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분양된 전체 공동주택 8677가구와 비교해도 2.5배에 달한다.

이는 올 들어 부산지역 부동산 경기는 한풀 꺾인 반면, 신규 분양 아파트에 대한 청약열기는 갈수록 달아오르면서 대형 건설사들이 앞다퉈 분양시장에 뛰어들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 2년간 전국 최고 수준의 부동산 상승세를 기록했던 부산지역은 지난 4월 이후 기존 주택 거래량이 줄고, 매매가 상승세도 둔화되면서 전반적인 부동산 경기는 위축세로 돌아섰으나 신규 분양시장에서는 여전히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7일 마감한 광안리 쌍용 예가 디오션의 경우 1순위 청약에서 평균 56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앞서 16일 분양된 해운대 래미안도 일반 분양 1순위에서 평균 81.5대1의 경쟁률을 기록해 올해 일반분양 아파트 가운데 전국 최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부동산업계는 “그동안 부산지역 부동산시장은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평가를 받았는데, 이 때문에 투자 전망이 밝아지면서 신규 물량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11-11-23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공원서 책 1200권 나눈 광진… 일상으로 독서공간

‘피서지문고’ 찾은 김경호 구청장

“불안이 노동자 삶 잠식하지 않도록”

마포, 월 2회 건설현장 심리상담 ‘손목닥터’ 앱으로 자가진단 안내 유동균 청장 “지역사회 책임져야”

양천, 폭염 취약가구 냉방비 5만원 특별 지원

27일 1만 6772가구 일괄 지급 중대경보 시 1일 2회 안부 확인

구로, 일자리대상 11년 연속 수상

경력보유여성 취업연계 최우수상 장인홍 “양질 일자리 조성 최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