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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터 www.open.go.kr서 청구·열람 가능

한국전력공사나 금융감독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30개 공사·공단의 정보를 정보공개시스템(www.open.go.kr)에서 청구·열람할 수 있게 됐다.

행정안전부는 30일 정보공개시스템을 통한 정보 공개 대상을 중앙부처와 지자체, 교육청, 소속 기관 등 1399개 행정기관뿐 아니라 정보 공개 청구가 많은 공사·공단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공사·공단의 정보는 해당 기관에 우편으로 공개를 신청하거나 일일이 홈페이지를 찾아야만 했다.

이번에 정보공개시스템 이용 대상이 된 30개 공사·공단의 정보 공개 청구 건수는 지난해 기준으로 4만 2000여건으로, 전체 공사·공단 정보 공개 건수(4만 6000여건)의 93%를 차지한다. 지난해 전체 정부기관의 정보 공개 청구 건수(42만여건) 가운데서는 10%를 차지한다.

이에 따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공무원연금공단, 한국자산관리공사, 신용보증기금,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철도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도로교통공단 등 28개 기관은 1일부터, 근로복지공단과 한국수자원공사에 대해서는 내년 1월부터 정보공개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정보 공개 청구 중 진정이나 질의 등 민원 성격은 민원 전담 시스템인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와 자동 연계·처리된다. 이와 함께 정보공개시스템의 정보 목록 검색 결과가 연도별, 기관별, 분야별 등으로 상세히 분류되고 회원 가입 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본인 인증을 공공아이핀 방식으로 하게 된다.

행안부 관계자는 “앞으로 지방 공사와 공단, 사립대 등 800여개 공공기관으로 대상을 확대하고 내년 상반기 중에는 스마트폰으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2011-12-0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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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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