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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올림픽’ 개막…부산서 11일까지 4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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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2011월드사이버게임즈 그랜드파이널대회’가 8~11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세계 젊은이들이 e스포츠를 통해 감동과 재미를 느끼고, 화합과 우정을 키우는 세계 최대의 사이버게임 문화축제다.

부산시와 월드사이버게임즈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며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등이 주관한다.

국가별 예선을 거친 63개국 579명의 선수가 참가해 13개 종목에서 총상금 50만달러를 놓고 기량을 겨룬다. 우리나라는 11개 종목에 43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이란·카자흐스탄·몽골·에콰도르·나미비아 등 9개 국가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처음 국제무대에 등장한다.

8일 오전 11시 개막식(벡스코 메인 무대)을 시작으로 정식종목 9개, 승진 종목 4개 등 13개 종목의 경기가 치러진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11-12-0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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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