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 찍으면 직원이 주유 지원…서울시, 이동 약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간선도로변 개발 잠재력으로 도시 활력↑…‘2040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사장님, 저희가 지켜드릴게요”…서초구, 블랙컨슈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 시대 유망 직업은”…서울 강서구, 중학생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종로구 “성인병 예방·금연 위해 찾아갑니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종로구는 보건소를 방문하기 힘든 주민과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서 성인병 예방과 금연을 돕는 ‘찾아가는 대사증후군 건강상담실’과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 ▲높은 중성지방 ▲낮은 고밀도콜레스테롤(HDL) ▲고혈압 ▲고혈당 등 5개 요인 가운데 3개 이상이 동시에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대사증후군에 해당되면 뇌졸중·심근경색 등의 심혈관질환과 당뇨병 등의 성인병이 생기기 쉬워 관리가 필요하다. 구는 복부둘레·체지방·혈압 측정과 혈액검사를 통해 주민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즉시 결과를 알려준다. 운동처방과 영양상담도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만 30~64세인 종로구민 또는 종로구 소재 직장에 다니는 직장인이다. 20명 이상 아파트·직장 등 단체 단위로 구 보건소 건강증진과(2148-3632)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3월부터는 둘째·넷째주 토요일 오전 보건소에서도 대사증후군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바쁜 일정 때문에 금연클리닉 이용이 어려운 주민이나 직장인은 ‘찾아가는 이동금연 클리닉’을 이용하면 된다. 상담과 문의는 구 보건소(2148-3612)로 하면 된다. 6주 후 보건소에서 재흡연 방지를 위한 전화 및 문자메시지 서비스를 해주고 6개월 이상 금연하면 기념품도 제공한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2012-01-27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밤에도 머물고픈, 글로벌 톱3 서울의 새 ‘경제금광

오세훈 “외인관광객 2000만 시대 골목상권 회생, 양극화 완화 전략” ‘나이트메이어’ 신설, ‘야장’ 육성 남산·DDP에 특구… 8월 종합계획

‘서울의 자부심’ 된 중랑장미축제

올해도 9일간 307만명 ‘대성황’ 구민 1만명 참여… ‘주인공’으로 류경기 청장 “한국 대표축제로”

치매 어르신 지키는 영등포 AI관제센터

인상착의 확인해 2시간 만에 발견 ‘AI 실종자 고속검색 시스템’ 효과

노원 ‘재건축 쾌속추진단’으로 정비사업 속도

제도개선·공정촉진팀 공식 출범 ‘우리동네 슈퍼맨’ 현장 문제 해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