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해운대수목원 10일 첫 삽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국내최대… 2016년 완공

부산 해운대 석대동 옛 쓰레기매립장에 들어서는 해운대수목원(조감도)이 2월에 착공식을 갖고 본격 공사에 들어간다.



부산시건설본부는 10일 석대동 수목원 공사 현장인 석대체육공원에서 착공식을 열고 본격 공사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착공하는 곳은 1단계 1차 공사구간 22만 911㎡이다.

해운대수목원은 도심에서 인공적으로 건립되는 수목원 중 국내 최대규모(62만 8292㎡)다.

총사업비 563억원이 투입되는 수목원 공사는 2단계로 나눠 공사가 진행되며, 1단계는 3차에 걸쳐 단계별로 조성된다. 시는 우선 올해 국비 40억원을 포함해 총 80억원의 사업비를 편성했다.

1단계 1차공사는 새소리원과 편백숲, 화원 등이 조성되며 사업비 42억 7900만원이 투입된다.

시는 1단계 기공식에 이어 오는 3월 자연학습원과 온실 등이 들어서는 1단계 2차(12만 4360㎡) 공사를 발주하며, 생태습지원이 들어서는 3차 공사는 내년 3월에 시작할 예정이다. 도시생활숲으로 불리는 2단계 공사는 2014년 시작해 2016년 말 완공된다.

해운대수목원은 난대림원과 허브원 등 산림치유 개념을 도입했다. 수목원에는 국내 최초로 건강검진센터가 설치돼 시민들이 건강검진을 받은 후 맞춤형 숲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건강검진결과에 따라 명상, 피톤치드, 아로마길 등 8개 주제별 코스에 맞춰 산책을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수목원이 완공되면 회동수원지와 동부산관광단지와 연계한 부산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12-02-01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