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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창업지원사업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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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79명 월매출 250만원… 억대 매출 기업도 3곳이나

대구시가 지원하는 청년창업지원사업이 대박을 터트렸다.

대구시는 2010년부터 모바일앱, 온라인게임, 온라인셀링, 상품디자인 등 정보기술(IT) 및 문화기술(CT) 등을 중심으로 청년창업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5~8월 제1기 지원자들을 창업자로 배출했으며 현재 중구 공평동 소재 DIP부설 아이디어 파크에는 2기 창업지원 대상 예비창업자 50명이 창업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 중 79명은 기업을 창업해 월평균 250만원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매출이 억대를 넘는 기업이 3개나 된다.

시는 청년창업을 더욱 활성화하고 성공으로 이어지도록 오는 6월부터 시작하는 3기 사업에 지난 2년간의 창업지원사업을 업그레이드한 ‘청년창업v2.0’을 목표로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안국중 시 경제통상국장은 “청년들이 창업 전선에 나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12-02-1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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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