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전북 지난달 수출 증가율 전국 1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車·선박 수출 주도 12%↑

지난달 전북 지역의 수출 증가율이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국무역협회 전북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전북 지역 수출실적은 11억 1433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2% 늘었다. 이 같은 수출 증가율은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것이다. 수출 규모로는 전국 9위로 역대 가장 좋은 기록이다.

기초단체로는 군산시가 7억 6000만 달러로 지난해보다 32% 증가해 전국 16위를 차지했다. 특히 전북의 수출 증가율은 국내 전체 수출 실적이 413억 달러로 지난해보다 7% 감소한 상황을 감안할 때 큰 의미가 있다는 분석이다.

품목별로는 자동차와 선박이 수출 증가세를 주도했다.

지난달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은 미국, 러시아 등으로의 수출이 증가해 22% 늘어난 3억 달러에 이르렀다. 선박도 파나마가 최대 수출 대상국으로 떠오르면서 2억 달러를 기록했다.

무역협회 전북본부는 “수출이 지난해보다 감소하는 부진 속에서 전북은 높은 증가세를 보이는 등 선전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이란 핵 관련 국제유가 상승, 아직 불확실한 유럽 경제 위기가 지속, 원·달러 환율 하락 등 변수가 많아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한편 수입액은 지난해보다 1.5% 증가한 3억 9586만 달러로 집계됐다. 주요 수입 품목은 식물성 물질, 고철, 농약, 의약품 등이다. 최대 수입국은 중국이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12-02-24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